낭만이 있는 숙소. 봉화 홀리가든 동쪽 집, 운무도 품고 있는 신비로운 마을

언제나 사사사사가 가만있지 않는 엄마와 오늘도 떠나는 홀라리시골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두구두구바로 봉화에 위치한 1년치 예약이 꽉 찬 곳, 예약은 하늘에 별따기들의 감성숙, 봉화 홀리가든입니다. 아홀리가든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172-57홀리가든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172-57홀리가든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172-57저희가 예약한 곳은 봉화 홀리가든 동쪽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 라는 그림같은 뷰와 따뜻함 그 자체인 숙소 예약은 인스타그램 디엠이 가장 빠르고 인스타 알람을 맞춰놓으면 취소분을 건질 수 있습니다 단 취소분은 거의 1분 컷 예약은 언제든 변경,취소가 가능하니 일단 손을 들어주세요.. 저희도 취소분으로 갔습니다봉화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 마트에서 산 과일은 매우 신선하다. 일단 당분 보충엄마, 숨 돌릴 시간도 안주고 나가고 싶은 강아지… 밖에 고양이 친구들이 많아서 희은희은결국 산책 애견동반 여행은 그만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이틀 묵었는데 첫날 저녁에는 바비큐 봉화 홀리가든을 검색하면서 쪽방이 더 프라이빗하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건 동쪽 집은 주차장 바로 옆이기 때문인 것 같다.하지만 묵어본 결과 어차피 객실은 두 개의 객실이고, 만날 일이 아침식사 시간 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동쪽 집도 사적인 것 같다밤이 되어도 나가고 싶은 강아지.. 이제 그만~~~ 이대로 다 해~~~다음날 아침 하룻밤 내린 비로 운무가 가득해 정말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아침식사는 항상 간단한 샐러드나 과일빵 레스토랑처럼 맛있지는 않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그리고 카페가 너무 예뻐.비가 미스트처럼 촉촉하게 내리지만 여행 온 김에 운무를 느껴보려고 호기롭게 나선 산책로, 정말 다시 봐도 멋진 풍경과 만화 캐릭터 같은 재미있는 강아지행복한 만큼 비비 비비고행복한 만큼 비비 비비고첫날은 나가고 싶었는데 기절엔딩줄 알았지?? 속았지????집으로 돌아가는날 거짓말같이 맑은 하늘 비오는 홀리가든과 맑은 홀리가든을 모두 느낄수 있어 최고였던 시간오늘도 아침식사를 하러 총총 조식이 나오는 동안 어제 비로 인해 가지 못했던 카페 옆 작은 정원 탐방개인적으로는 타샤 할머니의 광팬, 이타샤의 정원을 정말 좋아하는데, 만약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숨겨진 공간봉화 홀리가든의 총평 애견 펜션이 아닌 동반 가능한 펜션이라 개별 운동장도 없고 반려동물 동반 관련 유의사항이 있는 20kg 이하만 가능한 털은 직접 정리함(털이 많이 빠지는 친구는 옷을 잘 입힘)에도 불구하고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곳, 그냥 숙소 자체가 힐링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my_hollygarden?igsh=MW16ZmhvbWI0NTZkcQ==홀리가든(@my_hollygarden)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7K명, 팔로잉 45명, 게시물 558개 – 홀리가든(@my_hollygarden)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홀리가든(@my_hollygarden)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7K명, 팔로잉 45명, 게시물 558개 – 홀리가든(@my_hollygarden)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홀리가든(@my_hollygarden)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7K명, 팔로잉 45명, 게시물 558개 – 홀리가든(@my_hollygarden)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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