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80 kg
무릎이 조금 완전해서 다시 스테퍼 때리기 치료로 밥을 따로 겸하고 있는 이엣은 모르겠지만 위장이나 건강에는 괜찮을 것 같아서 항상 멈췄던 두통이 좀 얌전히 지나가도록 3/14-79.9kg
3/15~79.2 kg
몸무게는 왔다 갔다 하는데 몇 년 만에 등에 깍지가 끼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아졌다
밥을 따로 먹으면서 속이 편해지고, 물시간에 물(거의 연한 커피지만)을 많이 마셔줘서 그런지 두통도 아직 오지 않았지만 영양제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은 밥시간에 물을 많이 마셨더니 또 배가 아파… 이 몸의 3/16-79.2kg 어제 뒤로 꼬고 있는 거 좋아했는데 자기 전 새벽 1시부터 2시까지 뿌링클 팝콘
편의점 1+1로 사놓은 거 잘 놔두고 어제 이 두 봉지를 다 먹은 이것만으로도 880kcal로 밥과 파김치 등을 먹은 생리와 스트레스 때문에 변명을 해보지만 어쨌든 같은 무게가 유지된 것으로 감사합니다.오늘은 엄마 병원에 다녀와서 피곤해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많이 먹어서 배가 아파져서 그래도 약간의 3/17-79.1kg 운동 X3/18-78.9kg 운동 X3/19-78.5kg 운동 x 여러가지 핑계로 3일째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어제는 요즘 동생때문에 우울한 엄마가 밤에 뭐 먹고 싶어서 트위스트 도넛을 하나씩 먹고 점심에는 버거킹부터 신메뉴 버거에 쉬림프까지 먹었는데버거킹 스모키 바베큐랑 비슷하지만 카톡으로 오랜만에 (치킨 몇시 빼고) 새로운 메뉴인 것 같아서 일 마치고 버거킹 다이어트……m.blog.naver.com그래도 빠져줘서 고마워 놈으로 하는 밥마다 물마다 덕이랄까(원래 목적이었던 살집은 얇아지는데 새로운 것이 생긴다.이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근데 몸무게는 줄어도 배에 힘이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다가 확 빠져서 배가 더 헤-오늘 모란시장에 가니 운동은 그걸로 대체할 예정인데 스테퍼를 열심히 해야 하는 기록을 해놓은 걸 보니 2020년 12월 16일 이후 처음으로 이 몸무게가 나간 것이다.기계적으로 써놨는데 오늘 계속 보니까 나는 2년 넘게 계속 평균 80,81이었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이 숫자 8은 일시적인 것이라는 그런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살았네.돌아가지 않도록 노력하자!!운동을 안할려고 했는데!!이걸로..이번주 5번 운동완! 잘했어 나자신!!2/12:81.6kg 시작!! 2/19(1주차) : 80.6(1kg 감량) 2/26(2주차) : 79.0(전주대비 1.6kg 감량) 3/5(3주차) : 80.3(전주대비 + 1.3kg) 3/12(4주차) : 79.4kg(전주대비 – 0.9kg) 3/19(5주차) : 78.5kg(전주대비 – 0.9kg) 5주차 결과 : Total 3.1kg 감량 #다이어트 #물온도조절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