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기저귀추천 신생아부터 입는 마미포코 꿀잠 팬티기저귀 (출산준비물)

밤기저귀추천 신생아부터 입는 마미포코 꿀잠옷 출산준비물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자는 것도 알아봐야 합니다.편안한 숙면을 위해서는 아이에게 딱 맞는 #밤기저귀를 씌우는 것은 필수겠죠? 우리 어른들도 불편한 속옷을 입고 자면 잠을 잘 못 자듯이 아기들도 가볍고 편한 #기저귀를 입어야 깊은 잠이 들 수 있습니다.

허리가 조여지거나 흡수력이 안좋아서 밑이 축축하면 깨서 울고 역류라도 하면 이불빨래로 엄마도 고생… 아기도 고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착용감도 편한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24개월 둘째 알로가 사용 중인 #마미포코 숙면 #팬티 기저귀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mamypoko는 #출산준비물로 #신생아기저귀부터 쭉 사용해온 브랜드인데 #밤기저귀를 추천받는 이웃이라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허리와 다리를 조이지 않는 쾌적하고 부드러운 시트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 빠른 흡수력으로 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마미포코 숙면팬티 기저귀는 대형(L) 특대형(XL) 사이즈가 출시되며 12kg 알로는 특대형(XL)으로 착용합니다. 작게 나오는 편이 아니라 정사이즈나 한사이즈 업하시면 여유있게 잘 맞으실거에요. 허리밴드와 허벅지밴드의 신축성이 뛰어나고 소재도 부드러워 배와 허리를 감싸면서 조이거나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템들은 체할 때 떼다 보면 자국이 나 있거나 빨갛게 쓸려서 울긋불긋해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마미포코 숙면팬츠는 아이들도 편하고 벗겼을 때 흔적이 진하게 남지 않거든요.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360 허리 밴드는 매우 유연하게 늘어납니다. 탄성이 좋아서 몸에 딱!감기 때문에 배가 부른 날이나 호리호리한 날이나 언제든지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딱 맞고 쉽게 돌거나 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었지만 움직임이 많은 낮에는 물론 밤에 잘 때도 알로는 여기저기 침대를 뒹굴며 자는 편이거든요.(울음) 그러면 다른제품은 옆으로 돌아가는데 (울음)

마미포코 팬티 기저귀는 배와 허리를 딱 감싸는 것은 물론 옆샘 방지 밴드가 이중으로 있어 빠짐없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귀여운 달 모양이 그려져 있고 알로를 아주 좋아합니다. 평소 육아 아이템 디자인을 많이 생각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화 같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면 볼 때마다 사랑스럽기도 하고 기분도 좋거든요.흐흐흐흐

제품을 만져보면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이 느껴지지만 탄력없는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자극없이 가볍게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알로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소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까칠하거나 푸석푸석하지 않고 부드러워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순면풍 에어시트 또한 편안함을 더해주네요~ 부드러운 감촉은 물론 흡수력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알로가 잘 때 크게 뒤척이지 않고 푹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ㅋㅋㅋ아기 소변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최대 12시간 지속적으로 빵빵하게 흡수되는 것은 물론 소변 5회분 정도는 가벼워서 밤새 한장이면 충분해요!

알로는 특히 음료를 즐겨 마시는 아이라서 자면서도 소변을 많이 보거든요. 그래서 흡수력도 중요하지만 숙면 팬티의 밤 기저귀는 흡수되는 양과 속도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뭉침없이 소변이 고르게 퍼지는 것도 좋았고요.

첫째를 키울 때는 육아용품에 대한 경험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핫딜 때 출산 준비물로 갖고 있던 저렴한 것을 사용했는데 소모품이라 거기인 줄 알았는데 여러 브랜드를 만나보니 아이에게 잘 맞는 게 있더라고요! 특히 밤기저귀는 아이들의 숙면을 위한 것이라 엄격하게 비교했는데 흡수력이 좋고 편안한 마미포코 숙면팬티 기저귀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동생이 아기를 낳아서 출산 축하 선물로 마미포코 신생아 기저귀를 보내준 거예요.

사용법도 편리하고 마음에 드는 기저귀! 요알림선이 있어 초보 엄마도 바로 소변 유무가 파악되기 때문에 엉덩이가 빨개지기 전에 빠르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육아 경험이 쌓이고 경력이 쌓이면 대충 보기만 해도 쉬어야 하는지 빨리 알 수 있는데 신생아를 키울 때는 소변의 양도 적어 수시로 보다 보면 언제 타이밍을 맞춰 바꿔야 할지 망설였습니다.흐흐흐흐

다행히 마미포코 숙면팬츠는 소변을 보면 알림선이 노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기 때문에 교환 시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 엉덩이가 빨개지기 전에 살짝 교체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제 친구들도 밤에 쓰는 신생아 기저귀는 숙면 팬티만 쓴다는데 그 이유가 있거든요~

베이비 기저귀는 365일 아이와 붙어있는 육아 아이템이기 때문에 착용감과 흡수력 등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산준비물로 준비해도 좋은 아이템이라 기분좋게 신생아 #기저귀를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미포코 숙면팬티 기저귀는 물론 다양한 mamypoko 라인은 공식몰에서 만나보세요!

마미포코 공식몰 : 브랜드스토어 마미포코 공식몰 smartstore.naver.com마미포코 공식몰 : 브랜드스토어 마미포코 공식몰 smartstore.naver.com마미포코 공식몰 : 브랜드스토어 마미포코 공식몰 smartstore.naver.com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