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이란성쌍둥이_청력검사재검사|이비인후과진료|신생아외래|갑상선피검사|내분비내과진료|저체중아등록

서울대병원 6/8일 제왕절개 후 6/11일 퇴원 출생일 당일 시행한 청력검사상 양쪽 모두 귀에서 나온 상태인 약 2주 후인 6/23일 서울대 외래에서 청력 재검사, 이비인후과 진료, 신생아 외래, 갑상선 피검사, 내분비내과 외래가 예약되어 있었다 조리원에 있던 상태에서 조리원에서 필요한 물품(분유가 든 젖병 6개, 보온병, 기저귀, 물티슈, 손수건, 쪽쪽 등)을 들고 아침 일찍 서울대병원으로 향했다 전날 코로나 검사 시행 후 조리원에 와서 하룻밤 자고 형과 함께 아침 일찍 출발

아침 출근시간이라 차가 막히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안 막혔고 조리원에서 서울대병원까지 약 1시간 동안 울지도 않고 꼬르륵 잠을 자준 애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응급실 앞에 차를 세우고 바구니 카시트에 싣고 1층으로 올라왔다 1층에서 카고 카시트를 실을 수 있는 유모차를 대여하려 했으나 이미 모두 대여된 상태로

도착하여 접수증에서 꺼낸 2명에게 진료가 3개나 예약되어 있어 총 6장의 종이가 나오는 이날 일정은 청력검사->9:45am 이비인후과 진료->10:15am 신생아 외래->채혈->12:15pm 내분비내과 진료

이비인후과 안에 있는 청력검사실에 도착하자 접수증에서 빼내기 검사는 1인당 10분에서 15분 소요 수면상태에서 해야 하므로 그 전에 수유하고 오라고 안내받았다.한 사람씩 잔 상태에서 검사에 들어가 이마, 양쪽 귀 뒤에 검사지를 붙이기 위해 알코올로 닦자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 생명의 은인분이 등장하신 분이 양보하자 금세 다시 잠이 들어 두 분 모두 수월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청력검사 후 이비인후과에서 대기·재검사한 청력검사는 둘 다 정상진료를 보면서 고막도 봤지만 재검사는 정상적으로 나왔지만 성장과정에 맞춰 청력이 잘 발달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하셔서 곧 신생아 외래도 바로 진료할 수 있었다 교수님이 한명씩 보시고 수유량을 물어보셨다(이때 교수님이 기저귀를 열었더니 윤슬이 똥을 싸 손에 묻었다)..(웃음) 예전에 퇴원시 당직 레지던트가 딤플이 의심된다고 다음 신생아 외래를 돌보라고 해서 언급했더니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다고 했고 비타민D와 철분은 3개월까지 먹는 것이 좋다고 했고 이미 비타민d와 유산균은 먹고 있으므로 철분제만 처방받고 이후에 채혈하는 내분비검사에 혈액형 검사를 추가로 하고 싶다고 했으므로 가능하다고 한 처방받은 철분제는 페럼키드액(비급여 15000원, 실비청구가능), 체중 1kg

엄청난 대기가 있었던 내분비내과 외래 채혈 후 12:15분 진료였으나 1시경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진료는 엄마만 들어가고 봄) 갑상선 검사 수치는 신생아 기준으로 정상이라고 말씀하신 혈액형은 서울대병원 앱을 통해 확인 둘 다 b형 당첨

수납하면서 주민등록등본 제출 시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 외래진료비 경감 신청할 수 있는 조산아(37주 미만) 또는 저체중(2.5kg) 출생아에 한해 5년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경감기간 등록일로부터 5세까지)둥이들은 37주 5일에 태어났는데, 둘 다 2.5kg 이하로 경감대상자 경감 신청 후 당일 외래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둥이 1인당 총 진료비 8,900원을 지불한 조리원에서 병원까지 왕복 2시간, 병원 대기 4시간까지 울지 않고 잘 버텨준 동이들 조리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너덜너덜해진 나 자신, 생후 25일째 사용하는 동이들의 첫 병원 진료, 지금은 태어날 때보다 몸무게도 1kg 이상씩 늘어나 분유 80~100ml 3시간 텀에서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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