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테디베어 뮤지엄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안심산길 155 여수 테디베어뮤지엄저는 예전에 엑스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원래는 엑스포에 있었거든요?유월드로 옮긴지 2~3년?? 밖에 안 지났기 때문에 어쨌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관광객이 테디베어 뮤지엄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당황스러웠습니다만, 일단 그 분들의 스케줄에 지장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아무튼 그랬어요 매일 10:00 – 19:00 (라스트 입장..?) 그렇군요, 입장 마감! 18:30) 0507-1415-515176 @@-5151 코란도 스포츠였는데 생각나네요 상용차라서 자주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테디베어 뮤지엄입니다여기가 입입니다.들어오십시오. 홍조옵서 예요스 액티비티인 것은 솔직히 이런 것입니다 여수 놀이라고 할 만한 게 별로 없잖아.나는 요요가 움직여서 뛰어다니고 놀이터에서 굴러보고 돈도 뺏어보고 나중에 3살 더 먹고 커서 돈도 또 회수하고 기브 엔 테이크, 오케이?새가 귀여우니까 찍은 관찰력이 좋지 않을까요저기로 오세요? 저기 티비 옆에 사물함도 있으니 편하게 상의넣고 양심넣고 휘발유 경유 구분없이 넣어주세요 신발이 불편하시면 슬리퍼도 있으니 갈아 신으시면 됩니다저렇게 점수로 따고 실내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문지기를 부르면서 문을 열려고 하면 점원이 열어줍니다저거 잡을 때 두 손으로 잡아야 돼 앞손잡이 위에 센서가 있어 숨으면서 총이 나오는 구조입니다베테랑 컨셉이에요 아마 친구의 초상권은 중요하니까요딱봐도 신나는게 느껴지죠2차는 저는 이런 형태의 장비를 가지고 총을 쏘러 갑니다보이나요? 보이는 곳에서 15명 정도 잡았어요 아니, 개인전의 실시간 1위는 흰색으로 반짝거리고 있나요?정말 제가 끝날 때까지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친구가 추한 거예요.죽어서 10초 깍뚜기 시간?있는데 그 때 나에게 총을 달고 곧 쏠 거예요 정말 그것을 보고화가 나고 개인전에 사람이 4명 있었는데 다닙니다이렇게 친구만 쫓아다녔습니다.거의 하이 패스했듯이솔로 활동을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옷깃 칼을 쓰고 싶었어요 친구야, 적기를 쓰고 총을 쏘았을 때, 실전이라면, 오장 육부나 해체된 것 같아..저거 보면 알잖아요.6번은 저는 단체전과 팀전을 둘 다 했는데 둘 다 1위였던 21개사 수색대, ‘아무 데도 안 가’ 인기가요 씨, 그 강에 안 가고 재미있어요.정말 10분 정도라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한 경기 하고 한 게임 쉬고 한 경기까지 뛰니까 힘들었어요.은근히 헉헉거리던 저는 이곳에 오면 한번더 할 의향이 있습니다 재미있어요.. 즐거워요, 우리는 이제 나와서 4층 테이베어 뮤지엄에 올라갔어요!포스팅이 길어지도록, 왜 안 자르고 하는 거예요?귀찮거든요. 어차피 저한테 정보를 얻기 위해 오는 건 아니잖아요 의리랑 나 보러 오는 거야.테디베어 뮤지엄이라 서울에 살던 친구랑 갔는데 생각이 나네요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대략 층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줄 거예요 테디베어뮤지엄 시작입니다입구에서 이런 테디베어들이 반겨주지만 귀찮으니까 이것만 봐주세요이렇게 움직여요 저도 삼바춤을 잘 추는데 합석할 뻔 했어요.여러분, 그 꽃집에서 춤추는 거 알아요?춤의 싸움에서 이겨야 꽃을 살 수 있다는 거죠 그거 귀엽던데. 저도 해보고 싶어요. 저희 가게에 춤추면서 들어오면 칭찬해드릴게요.돈이 없어서 아무것도 줄 수 없어요다양한 곰들과 공룡을 볼 수 있습니다!!!다양한 곰들과 공룡을 볼 수 있습니다!!!저는 재능이 있어요.센스하나는 정말 지구를 부수고 팝핀을 부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체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떻게 이걸 보고 뉴욕을 생각했을까?또 이런 거 좋아하잖아요 엠파이어 빌딩을 보고 싶어요?큰일 났다. 셋 중에 하나인데 빌딩만 세 개 올라갔거든요… 잠시만요.스케쥴 적은거 보고 오지못했어요 확실히 카톡으로 전달받았겠지만 아 마지막 찾은거야!아니, 파우더룸도 있나요??뭔가 했더니 정리정돈하고 사진찍으러가라는 배려인가봐요이런 포토존이 있어요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서울 친구가 찍어줬어요!!커튼콜 하시면 이런 감성 가득한 곳이 있어요!커튼콜의 의미를 모르는 거 아니냐고요? 어차피 중요한 거 아니잖아요 제가 인사하는게 아니라 이게 들어갈 사진을 만들려고 찍었는데 귀찮아서 안올려요저기서 화보처럼 찍는데처음에 찍어놓은 거 봐요, 후 내가 진짜 안 돼? 이 자리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찰칵 해주면 된다고 한마디 했어요. 태워줘서 고마워요격자가 다 갖춰져 있는데 왜 횡반능한 걸까요? 일단 저는 모르겠어요 하하그 물개 귀엽죠 친구가 가져가고 싶다며 그렇게 하라고 했다구요??그런데 세상의 마산에 누가 찍었습니까!!그러니까 내가 안 보이게 숨겨줬어요 증거가 있었는데 없어졌어요저 빌딩이 뭔지 아세요??빌딩도 다리!!제가 사진을 찍은 장소입니다!!! 흐려서 찍었을 때 밝았던 것입니다. 이 포토존입니다.제 말을 믿어주세요. 마지막이 제 프로필 사진이었는데 저 양말 길이 너무 불편해요.저의 피부를 봐주세요핸드폰 빌려달라고 해서 이거 하나 했다고 정말 한심하게 봤는데… 어이가 없어서 저는 초등학교 때 판소리 수업과 연기 수업을 들었던 명문의 양지…!!! 어? 어? 이러면서 목소리가 높아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짬뽕이 돼아니, 없어져 보니까 2층에서 색칠하고 있더라고요?2N살입니까… 어이가 없네.. 기다리기도 그러니까 나도 하다보면 한줄 튀어나와서 찢어버리고 그냥 버린다엄청 큰 곰이 있다구요??저보다 큰 것 같아요 그렇지 않을까요?나는 작고 소중해요 아마도저희 이웃을 찾고 있었는데 비슷한 것이 보였어요.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말을 듣지 않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저는 손도끼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가지고 다니지 않고… 네!!!이거 보고 뭔가 되게 가슴이 아팠거든요. 여러분, 안전에 유의하세요… 오른쪽에 있는 저의 안전 맹세는 그 유명한 구절이잖아요!!!소방관 책에서 봤어요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소방관님, 항상 감사합니다이렇게 1층에 기념품샵도 있어요 여수 소맥도 팔고 이것저것 팔더라구요!!화장실 사진은 없어요!안 찍은 거 아니에요?아무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