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과 송·보라(류·혜영인데, 나는 이렇게 부른다. 닥터 송 언니 보라^^)가 나오면 들리는 로스쿨을 보기 시작했으나···범죄의 재구성과 비슷하다는 데···범죄의 재구성도 같이 보게 됐다.범죄의 재구성은 이전 다른 제목으로 올라온 같은… 그렇긴 그때, 전에 몇개에 보고 있고 성격상 보는 것이 답답하고 패스한 기억이 있다. 하루에 한개 좀 보고 있는데…( 길고…)···가끔 지루해도 있고…)어제의 내용은 정말 와우~~~~어제···어쨌든 남편이 사망하고 자신의 애인을 감옥에 가게 해놓고선, 아나 다람쥐가 너무 시달리는 내용이었다.아나 리스는 어머니를 불렀다.절절하게 찾던 노모가 와서”아나 메이~~”라고 부르고 달래고 음식도 만들어 주곤 하는데…이래봬도 갑자기 자신의 비참한 옛날 일을 생각해냈는지···그 분이 함께 폭발했는지… 그렇긴 엄마가 자신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잖아?아저씨가 자신에게 성폭행 당하지 않을까 하고 안 것에 침묵한 거… 그렇긴 노모를 몰아세웠다.그 때 엄마는 당신 아주머니가 다 지냈고, 자신도 목사에게 당했고…이래봬도 그런 말을 하면서 모두 그렇게 살아 간다고. “언제까지 그 과거에 얽매이고 살아가는지”과 딸을 나무랐다.아나 리스는 화가 나서 어머니에게 화를 냈다.결국 집으로 가자고!!! 외쳤다. 잔까지 던지고 부수면서…이래봬도에서도 어머니는 역시 엄마!내일 간다고…이래봬도 머리를 풀어 주겠다고···나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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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은 어머니가 정말 고생하고 산 최초의 집이었다고. 그 집에 그네도 달고 예쁘게 장식하는. 그런데 어느 날 아저씨가 잠시 그 집에서 함께 살아도 좋냐고… 그렇긴 가족이라 그러자 OK했대. 그런데 어느 날…이래봬도 어머니가 눈을 뜨고, 아나 멘 데 가서 볼려고 가면…이래봬도 아저씨가 그 방에서 나온 거야… 그렇긴 그때 알게 되었다는. 아저씨는 항상 술을 마시고 담배를 쉴 틈 없이 피웠다니…이에 나이 그리고 소파에서 잤다구. 담배를 피운 채 자기도 했다고.(이 때 좀 도무지 감이 잡혔다.)어머니와 아이들은 이모 집에 가서 자던 그날도 그랬다. 그날 어머니가 그토록 사랑하던 그 집은 다 타버렸다고. 아저씨도 엄마가 자신의 상처를 알지 못했다고 칼을 안고 살아온 과거의 원한이 죄송한 마음으로 바뀌는 순간. 당신이 한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 이유를 알 것이었다. 그 한편, 자신의 딸이 살인자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도 들렸고. 살인을 정당화해서는 없지만… 그렇긴 그런 것도 있겠지… 그렇긴 한다는 생각에 버렸다.